김기현 측근 비리

정갑윤·이채익 의원 "검찰, 하명수사 배후 밝혀야"

최지호 기자 입력 2019-11-28 07:2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의

하명수사 의혹을 검찰이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갑윤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김 전 시장을 향한 표적수사 배후를 검찰이

철저히 수사할 것을 주문했으며,



이채익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의혹이

밝혀질 때까지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의 사표를 수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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