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만난 사람

MBC가 만난 사람-이현주 울산시 역학조사관

한동우 기자 입력 2020-02-03 07:20:00 조회수 0

◀ANC▶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하면서 국내에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다행히 울산에는 아직 확진자가 없지만

지역 보건당국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와 관련해

울산시 시민건강과 이현주 역학조사관과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서로 인사)



Q 1>울산은 아직 감염 의심자나 확진자는 없고, 자가격리중인 능동감시대상자만 있는거죠?

몇명이나 되는지, 또 어떤 사람들인가요?







Q 2>정부가 지난 달에 우한공항을 통해

입국한 사람들을 전수 조사한 결과 울산시민들도 12명이 포함된 걸로 확인됐죠? 후속조치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Q 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위해 울산시 보건당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Q 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울산에도 의심환자가 있다는 등의 허위사실이

유포되면서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요?







Q 5>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이 무엇인지, 또 감염 예방을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대처요령 좀 알려주시죠?



(바쁘실텐데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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