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가 선사시대 생활 모습과 지구상에서 고래를 사냥하는 그림이 그려져 있는 가장 오래된 유물로 알고 있는데, 울산에 이러한 유물이 있다는 것은 오랜 시절부터 울산이라는 지역이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고, 또 이런 울산에 제가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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