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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에 피해를 입은 농민을 돕자며
떨어진 배를 싸게 파는 행사가 오늘(9/18)
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취지는 좋았지만 운영은 낙제였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일찍 판매해
배를 사지 못한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전상범 기자가 영상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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