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이 지역에 살았던 선사인들의 기록이 지금 현재 우리에게 이어지는 게 정말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선사시대의 '안네의 일기'라고 생각을 하는 만큼 정말 기록적인 가치가 있는데 그게 현재 수면 아래에 잠겨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저희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수면 위에서 계속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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