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제21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70년대에 (반구대 암각화가) 발견된 이후로
몇십 년 동안 계속 논란이 있었는데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 국회의원들의
일종의 직무유기가 아니었나 생각까지 듭니다.
김종렬 대표님을 비롯해서 많은 시민분들이
암각화를 살리는데 노력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도 곧 <국회 차원>에서 더 <적극적>으로
일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요. 그리고
우리 울산시민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여망인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 힘내시고 <함께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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