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제21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늘 울산 반구대암각화를 실제로 보고 그 <독창성과 창의성, 역사성과 문화성>에 또 한 번 크게 놀라고 갑니다. 역사가 현대인들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고 있다고들 이야기하시죠. 아마도 오랫동안 이 반구대암각화도 자맥질을 계속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달라'>라고 우리 대한민국 현재의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대화를 걸어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더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반구대암각화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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