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호/ 한국동서발전
안녕하세요. 저는 사람중심의 안전망구현에 앞장서고있는 한국동서발전에서 협력사 안전관리를 담당하고있는 노경호라고 합니다.
수천년전에는 <울산>이 <고래의 바다>로
불렸다고 합니다. 암각화에는 고래뿐만아니라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있는데
우리 선조들이 태화강 근처에서 <수렵>과
<어로>로 생계를 유지하던 <그 모습을 유추할 수 있는 증거>가 아닐까 싶네요.
어찌보면 <한국미술의 원형>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이러한 반구대 암각화가
<노출과 침수가 반복>되어 <훼손>되고 있다고
합니다. 반구대 암각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보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반구대 암각화를 살립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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