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구청장·군수 "때늦은 맥스터 여론수렴" 반발

이용주 기자 입력 2020-11-14 20:20:00 조회수 0

울산 구청장·군수협의회가
사용후핵연료 정책과 관련한 의견수렴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울산 구청장·군수가
동의한 것처럼 호도했다며 반발했습니다.

협의회는 맥스터 건설과 관련해 산자부가
뒤늦게서야 울산시민 의견을 수렴한다며
울산 구·군 담당자를 불러 회의를 하는 등
들러리로 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입지 선정에 관한 합의가 어렵다면
지자체별로 맥스터를 지어 사용후핵연료를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