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7월부터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과
울산시립미술관, 서부소방서를 신설합니다.
시는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추진단을 신설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행정 역량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울산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오는 12월 시립미술관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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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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