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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가동중인데다
5,6호기의 건설도 추진중이어서,
원전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데요,
MBC가 만난 사람 오늘은,
이상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장을 모시고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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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새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하신지 이제
4개월쯤 지났죠? 여러가지로 바쁘셨을텐데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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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지난 3월 11일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난 지 꼭 10년이 된 날이었죠? 울산은 특히 원전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데
대비책을 어떻게 세우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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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최근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원전 5, 6호기의 준공 시점을 애초 계획보다 1년 가까이 연기한 걸로 아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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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원전을 건설하거나 가동을 하면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인데 실제로
어느 정도 기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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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그동안 한수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전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끝으로 울산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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