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노동자도 건강 조사 필요"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6-14 20:20:00 조회수 0

국가산단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건강 피해를 확인하는 환경부 본조사를 앞두고

산단 인근 주민 뿐만 아니라 노동자도

건강 조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환경부 조사에 자문위원으로 참여한

울산대학교병원 김양호 교수는 석면 등

유해 물질에 자주 노출되는 노동 환경이

암 발생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까지 진행되는 3단계 조사에서는

지역 주민을 상대로 건강 문제 심층 분석,

노출 평가와 생체 지표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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