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과 2020년
2년치 임단협을 타결한 현대중공업 노사는
내일(7/22) 임단협 조인식과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식을 진행합니다.
현대중공업은 조인식 이후 지금까지
지급하지 못했던 성과금과 격려금을 일괄지급하고
기본급 소급분도 추석 전 지급 예정이어서
동구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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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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