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남권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7-21 20:20:00 조회수 0

영남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늘(7/21) 북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산모실과 신생아실 28개를

포함해 산모와 출생아의 건강 지원사업을 위한

교육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현재 10월까지 예약은

모두 완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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