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최초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오늘(7/21) 북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북구 공공산후조리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산모실과 신생아실 28개를
포함해 산모와 출생아의 건강 지원사업을 위한
교육실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현재 10월까지 예약은
모두 완료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