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도지사직을 박탈당하자
울산시가 각종 협력사업 차질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동남권 메가시티와
광역철도망 구축 등 경상남도와
많은 협력사업을 벌이던 중
이같은 판결이 나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상남도가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부울경이 공동으로 진행하던
각종 사업의 연속성과 추진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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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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