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는 오늘(7/24) 울산을 찾아
지역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이 후보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시민들과 함께 한 뒤
치유의 공간이 된 태화강의 기적처럼
울산이 친환경 산업도 선도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22일부터 2박3일 동안
부산과 경남, 울산을 차례로 돌며
영남 민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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