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시 소속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이번 달까지 정보보안 점검과 자문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공공기관의 비대면 근무 등이 늘어나면서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높아진 데
따른 것입니다.
점검 대상은 울산연구원 등 10개 산하기관으로
단말기 보안과 정보통신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정보보호 정책과 자료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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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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