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지원
'전자카드'가 도입돼 사용자 불편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는
치료 또는 방과후교육지원을 받을 경우
직접 결제한 뒤 영수증을 모아
매달 청구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전자카드가 도입되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카드 또는
인터넷 결제서비스를 통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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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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