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에 출전중인 울산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양궁의 강채영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강채영은 어제(7/25) 장민희, 안산과 함께
출전한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우리나라 여자 양궁 단체전
올림픽 9회 연속 금메달에 일조했습니다.
5년전 리우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1점차로
아쉽게 탈락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던
강채영은 이제 남은 개인전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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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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