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태화강 국가정원과 버스정류장 등에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태화강 국가정원과
아직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되지 않은
버스 정류장 등 33곳에 올해 중으로
설치를 마칠 계획입니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가계 통신비 절감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됐으며
울산에서는 현재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등
2천 120곳에서 운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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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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