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이 친환경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 중인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분양가격을 낮춰 분양합니다.
에너지 융합산단의 평균 분양가는 당초
㎡당 28만 7,500원에서 28만 3,680원으로
㎡당 3,820원 인하됐으며, 위치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분양가가 줄어듭니다.
4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서생 에너지융합
산업단지는 현재 57만여 ㎡에 달하는 산업시설 용지
80필지 가운데 31필지가 분양돼
31.7%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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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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