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양지 인근의 숙박업소와
유흥주점에 대한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은 지역의 관련 시설 217곳이
대상이 되며,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점검 결과 규정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영업 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가 곧바로 내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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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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