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인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다음달 16일
문을 엽니다.
북구는 이에 따라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캠핑사이트 20면에 대한 이용객 예약을
접수할 예정입니다.
이 캠핌장에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30억 원 등 사업비 41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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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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