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 명소로 이름을 알렸던
남구 태화강동굴피아가 접근성 등
구조적인 한계와 코로나19 사태로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굴피아 이용객은 지난 2018년 8만6천500명,
2019년 8만8천800명에서
지난해 2만1천4백명으로 75% 넘게 급감했고
올해에는 평일 30명,
주말에는 170명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