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늘(7/30)
대선 경선 후보 자격으로 울산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먼저 북구 노동역사관을 찾아
울산의 잇따른 산재 사고를 지적하며
산재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대구와 울산을 시작으로
나흘 일정으로 전국 순회 방문에
나서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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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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