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이빙 사상 첫번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리스트인 울산시청 김수지가
한국 여자 다이빙 최초 올림픽 예선을 통과해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는 못했습니다.
김수지는 도쿄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준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83.9점을 받아 18명 중 15위를 차지해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