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 오후 2시 19분쯤
북구 동북동쪽 17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은 깊이 13km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내륙의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7/31) 대구 달성군에서 발생한
규모 2.5 지진을 포함해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두 32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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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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