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1) 울산지역은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2도를
기록했으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밤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으며, 기온은 아침 최저 25도,
낮 최고 32도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울산기상대는 폭염 특보가
연일이어지고 있다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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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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