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에 개장 20일만에
방문객 수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지난달 15일 개장 이후 휴일 하루 평균 1만5천여 명,
평일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와 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이 제대로 준수되지 않고 있다며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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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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