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국가지질공원 등재 도전 '우수 지질 풍부'

김문희 기자 입력 2021-08-04 20:2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정도의
우수한 지질 자원이 분포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질자원 분석 용역을 실시한 결과
반구대 암각화 등 세계급 보호대상 3곳,
국가급 보호대상 12곳 등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을 뛰어넘는 지질 유산이 파악됐습니다.

시는 올해 관련 용역을 마무리한 후 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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