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소속 조광희 선수가 오늘(8/5)
도쿄올림픽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싱글 200m에서 최종 1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한국 카누 선수 중 유일하게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조광희는 이번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조 1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에 기대감이 컸지만
준결승에서 4위와 0.16초 차로 6위를 기록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