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유식 해상풍력 추진사-어민단체 상생협약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8-05 20:20:00 조회수 0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중인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지역 어민단체와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발전 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에퀴노르가 울산항 동쪽 60km 해상에
800MW급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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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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