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중인
노르웨이 국영기업 에퀴노르가
지역 어민단체와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들은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발전 사업으로 인한 어업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 사업은 에퀴노르가 울산항 동쪽 60km 해상에
800MW급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