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8/5) 기획재정부가 주재하는
부울경 지역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울산지역 핵심사업에 예산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울산의료원
설립 등 지역 현안사업에 지원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국비 예산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부산, 경남과 함께 영남권이 공동으로
필요한 각종 사회간접자본 조성에도
국가가 나서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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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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