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차기 금고 선정을 위한
공개 경쟁 입찰에서 농협은행만 신청서를
제출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시교육청은 재공고 입찰에서도 농협은행이
단독 참여하며 수의계약으로 차기 금고를
지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 금고로 지정되면 연간 약 2조원
규모의 자금을 2022년부터 4년 동안
관리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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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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