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법은 상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A씨에게
벌금 2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1천5백만 원을 추징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국제특급우편을 통해 62번에 걸쳐
해외 유명상표 모조상품 65점을 반입하고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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