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대왕암공원 출렁다리가
오는 10일 휴장에 들어갑니다.
동구는 출렁다리 시설점검을 위해
매월 1회, 두번째 화요일에
정기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왕암공원 출렁다리는
지난 3일 개장 20일만에 방문객 수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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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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