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8/8) 폐막하는(어제 폐막한)
도쿄올림픽에서
10개 종목·13명의 울산 출신 선수들이
멩활약했습니다.
학성여고 출신 여자양궁 강채영 선수는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녀 에페 단체전에 출전한
울산시청 소속 박상영 선수는 동메달을,
중앙여고 출신 이혜인 선수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효정고 출신 이다빈 선수는
태권도 67kg초과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밖에도 울산현대 소속 이동경, 원두재
선수 등이 골을 넣었고, 김수지 선수는 여자
다이빙 최초로 올림픽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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