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이
모레부터(8/10) 울산박물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무단통치가 극심했던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단체 중 유일하게 전국적 조직을
갖추고 의협 투쟁을 벌였던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이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회에서는 박상진 의사와 관련된 100여 점의
자료와 영상 등이 공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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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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