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에서
결함이 발견돼 현대차가 1만5천여대
무상수리를 진행합니다.
현대차는 올해 초부터 전력을 만드는
핵심 장치인 '스택' 등 관련 부품 불량으로
가속이 잘 되지 않거나 주행 시 울컥거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파악하고 점검 안내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지난달 20일 전까지 넥쏘를 구매한
모든 소비자에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점검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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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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