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지역으로 꼽히는
무거삼거리 교차로가 개선돼
차량 정체가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경찰청은 무거삼거리 하위도로
공간을 활용해 차로 1개를 늘리고
좌회전 차선 등을 조정한 결과,
차량 한대당 통행시간과 대기시간이
대폭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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