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표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한
극단 '공연제작소 마당'이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습니다.
공연제작소 마당이 수상한 작품인
'천민 굽다'는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민초들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굴곡진 삶을 보여줍니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전국 각 시·도의
대표 16개 극단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에서 열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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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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