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 추진 중인
신규호텔 건립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266실 규모로 추진되는 한 분양형 호텔은
지난달 착공 허가가 났지만
시공사의 연대보증 등 규제가 강화되면서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147실 규모의 또 다른 관광호텔은
현재 공정률이 30%로
철근 자재 수급이 어려워
준공이 내년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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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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