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철새 생태원에서 백로 3마리가
부화해 둥지를 떠나 날아가는 모습이
처음으로 관찰됐습니다.
울산시는 태화강 철새 생태원 관찰 카메라로
백로 번식 과정을 추적 관찰하던 중
중대백로 새끼의 부화에서 둥지를 떠나는
이소까지 전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백로는 암수 모두 희고 눈앞에
녹색 피부가 드러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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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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