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오늘(8/9) 추모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순국일인 11일에는 추모 제례를 열며
울산박물관은 이 기간 특별전시회를
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기념 주간 동안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조명하고
박상진 의사의 업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브랜드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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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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