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주간.. 기념행사 개최

유희정 기자 입력 2021-08-09 20:20:00 조회수 0

이번 한 주가 울산 출신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운영됩니다.



오늘(8/9) 추모 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순국일인 11일에는 추모 제례를 열며

울산박물관은 이 기간 특별전시회를

열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기념 주간 동안 박상진 의사의

독립운동 공적을 재조명하고

박상진 의사의 업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브랜드화 사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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