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휴가철 빈집 노린 절도 잇따라 발생

정인곤 기자 입력 2021-08-10 20:20:00 조회수 0

여름 휴가철 빈집 등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부경찰서는 8월 휴가철 송정지구 내 아파트

2곳에서 저층 세대 베란다로 진입한

빈집털이 등 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은 휴가철 빈집을 노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문단속과

휴가 일정을 외부에 공개 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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