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빈집 등을 노린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북부경찰서는 8월 휴가철 송정지구 내 아파트
2곳에서 저층 세대 베란다로 진입한
빈집털이 등 3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경찰은 휴가철 빈집을 노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문단속과
휴가 일정을 외부에 공개 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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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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