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가수 김호중 팬카페는
오늘(8/11) 시청을 찾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후원받은 금액을
오는 10월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울산시 선수를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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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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