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기고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을 적발해
업주와 손님 등 9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후 10시 40분쯤
남구에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던 중
불은 꺼져 있는데, 노랫소리가 들리는
유흥업소를 발견하고 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자 강제 개방해 적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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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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