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전시되고 있는
'울산함'이 재단장을 마치고
운영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남구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동안
울산함의 선체 외벽 도색,
관람객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등
정비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울산함은 1980년 현대중공업 울산본사가 건조한
국산 1호 호위함으로 길이 102m, 너비 11m,
무게 1천900톤에 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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