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바다 위 캠핑장인
북구 '당사현대차오션캠프'가
내일(8/16)부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북구는 지난 3일 마감된 예약자를 대상으로
내일(8/16)부터 첫 운영을 시작하며
현재 9월 이용자 예약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캠핌장에는 현대자동차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30억 원 등 사업비 41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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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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