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혁신도시 부지에 오피스텔을 세우겠다는
신세계 측의 계획에 강력히 반대하며
주민들의 서명 운동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6월 신세계 측은 혁신도시 부지에
1천440가구 규모의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쇼핑 시설은 건물의 10% 규모로만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구는 기존에 약속했던 대로
상업시설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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